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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C 한국형에니어그램 교육상담 소식지 통권 제125호 글쓴이 : KEEC   2020-02-05 09:28

 

 
 

KEEC 한국형에니어그램 교육상담 소식지 통권 제125호 2020.02.05(수)
발행인: 소장 윤운성 / 편집부: 김새한별, 안신영, 윤완진, 구준모

 

 

안녕하십니까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입니다. 입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봄이 올 거라는 뜻이자, 이렇게 추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이겠지요. 그것이 싫기라도 한 듯 겨울은 마지막 추위를 더욱 거세게 부리는 듯 합니다.
요즘은 우한 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사회적인, 국가적인 비상사태입니다. 선생님들께서도 모쪼록 마스크,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쓰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항상 선생님들의 무사평안을 기원합니다.

연구소는 2019년부터 웹진과 블로그에 게시될 [교육후기 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SNS에 교육참여내용 후기를 작성하시어 연구소로 보내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게시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연구소로 보내주신 과제물이나 기타 작성 글 중에서도 일부 사례를 선정하여 게시하게 됩니다. 또한 선정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드리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우리 연구소는 2019년 교육부에서 선정한 '교육기부 우수기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들을 더 해 나가겠습니다.

         

 

1월 교육후기 및 과제물후기

 

 

▶ 과제물 내용 中

 

 

이*

에니어그램 1단계를 공부할 때에는 나 자신이 1유형이라는 것도 싫었고 나의 단점들만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3단계까지 공부한 지금은 나 자신이 1유형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나 자신은 있는 그대로 소중한 사람이고 굳이 다른 유형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나의 성격유형에 고착되지 말고 본질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나는 1번이라서 이런 거야~’에서 끝나지 않고 나의 본질이 성격유형에 가려져 있음을 기억하니까 오히려 나의 유형에서 자유로워진 모습이라 행복하다.

 

 

정*숙

40여년 살아오면서 내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였는데 에니어그램을 알고 나서는 나의 욕구, 나의 스트레스 지점, 나의 약점, 강점을 알게 되니 나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남편과의 사이에게 가장인 남편을 존중하기보다 내 뜻대로 가정의 대소사를 결정하고자 하고 마음대로 안 되면 화를 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가정 안에서도 가족 구성원 모두의 의견과 감정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사회생활에 있어 모임에 나가면 모임을 주도하고자 많은 말을 하거나 유머를 하게 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후회하는 일이 많았다. 되도록 말을 적게 하고 많이 듣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게 나의 소망이었다. 하지만 8유형인 나는 모임을 주도하고 일이 되게 하지 않으면 불편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8유형이지만 강압적이지 않고 남을 포용하면서 많이 듣지만 모임을 건설적으로 이끄는 리더가 되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다.

 

 

정*숙

첫째,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나를 바라볼 때 나 자신도 싫은 적이 있고 남들이 보았을 때 싫은 점이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 상대방과 내가 서로의 공간을 인정해 주기 위해 나 나름대로의 배려가 상대에게는 무관심과 자만으로 보였고 다른 사람이 결정해주고 의견을 내주도록 기다리던 수동적인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빠르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으로 보였다는 점이다.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할때는 내가 어떤 두려움이 있어서 이러한 행동을 하는지,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지 몰랐다. 하지만 현재는 나의 주장을 내세우면서, 먼저 행동하고, 내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보면서 일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노력이 직장에서 동료들이 추천한 우수직원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둘째, 다른 이들의 행동과 생각이 이해가 되어 용서가 가능해졌다. 직장에서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직원이 8유형과 2유형이었다. 8유형 상사의 이해 없이 밀어붙이는 일 추진력과 권력욕, 2유형 상사의 순간적으로 변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때 당시에는 왜 나를 싫어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지금은 이해가 되었다. 일 스타일이 서로 맞지 않았던 것이고 그들의 요청에 내가 즉각적으로 행동하지 않음에 대한 답답함 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때는 분노하고 용서할 수 없었으나 현재는 내가 조금만 달랐다면 그들의 행동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박*영

가장 큰 것은 앞서 서술한 내용이지만, 첫 번째로는 내 머릿속에 불이 탁 하고 켜지는 지점들이 많이 생긴 것이다. 알아차리기 기법을 자주 쓸 수 있는 것은 항상 현실에 머무르기 어려워하는 나에게는 아주 의미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 지금 상황을 진단할 수 있고 왜 이런 감정과 말과 행동을 하는지 탐구하게 되어 어떤 식으로든 수정을 할 수 있었다. 조금 더 분명한 내 욕구를 확인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정확히 표현할 수 있었다. 무조건 즐겁고 최대한의 쾌락을 추구하는 대신 좀 더 진지해졌다. 두 번째로는 타인에 대한 섣부른 판단을 유보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빨리 빨리 결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고 채찍질하기 바빴는데 지금은 그냥 너는 그렇구나, 그것도 충분히 훌륭함을 인정해준다. 주변의 어떤 친구는 “너가 왠일로 OO이에게 관대하냐”라는 말을 했었다. 이때서야 내가 그동안 얼마나 오만하게 굴었는지 조금 깨닫게 되었다. 또, 겉모습에만 치중하지 않고 그사람의 내면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할 수 있게 되었다. 세 번째로는 나 혼자 있는 시간의 소중함과 즐거움에 대해서 깨달았다는 것이다. 약속없는 주말은 고통스럽고 세계와 단절된 느낌이 들었지만, 이제는 어떤 주말에 혼자 무언가를 하면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또, 깊은 사고의 밑바닥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 했지만 어느 날에는 깊은 생각에 빠지는 날을 소중히 여기고 충분히 경험하고 올라올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레포트를 내는 지금 이 시간, 마지막 문장에 온점을 찍은 것이 가장 큰 최근의 성취이다.

 

 

곽*영

직업적인 필요에 의해서 신청했지만, 1단계를 하고 2단계를 가면서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나의 단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1단계 교수님의 긍정적인 에너지는 여러 가지 피로에 지친 저에게 편안함을 주었고, ‘에니어그램의 전문가가 되면 저렇게 될 수 있겠다’는 좋은 마음을 갖게 했습니다. 또한 갈등이 있었던 사람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에니어그램 유형이 추측되며 공부에 대한 흥미가 더했습니다. 우선 에니어그램의 제 유형을 보면서 제가 현재 빠져있는 악덕인 “분노”를 돌아보게 되었고,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비난을 하는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분노가 원래부터 잠재되어 있던 것임을 알게 되었고, 완전에 대한 열정이 부덕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음”을 위로받았고, 타인에 대해서도 여유있게 대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변화된 점으로는, 나를 지속적으로 힘들게해서 “끊임없이 분노함”을 준 상사에 대해서 분노를 멈출 수 있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획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압적으로 대하는 다른 상사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무시하기 보다는 적절하게 반응을 표시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1W9유형에서 분열의 양상이 나타나서 게으르고, 무기력하며 집안 일이나, 자신에 대해서도 잘 챙기지 못하는 것도 보게 되어서 자신을 위해서 건강과 환경도 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에니어그램을 공부하면서 나의 유형을 통해 집착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고 더 나은 모습으로 가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웹진 후기에 선정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보내드립니다.

- 베스트 후기: 1단계 교육수강권

- 우수 후기: 검사도구 set

- 감사 후기: 도서 (에니어그램성격:자기발견과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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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C 한국형에니어그램 교육상담 소식지 통권 제124호 글쓴이 : KEEC   2020-01-13 17:18

 

 
 

KEEC 한국형에니어그램 교육상담 소식지 통권 제124호 2020.01.14(화)
발행인: 소장 윤운성 / 편집부: 김새한별, 안신영, 윤완진, 구준모

 

 

안녕하십니까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입니다.
2020년 새해가 어느덧 밝았습니다. 선생님들께 새해 인사 먼저 올리겠습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 한 해도 선생님들의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에니어그램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이렇듯 건실하게 연구소를 운영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한가지 기쁜 소식은, 연구소가 지난해 교육부에서 선정한 '교육기부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에 이어, '진로체험 인증기관'에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더욱 헌신하고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들을 더 해 나가겠습니다.

연구소는 2019년부터 웹진과 블로그에 게시될 [교육후기 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SNS에 교육참여내용 후기를 작성하시어 연구소로 보내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게시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연구소로 보내주신 과제물이나 기타 작성 글 중에서도 일부 사례를 선정하여 게시하게 됩니다. 또한 선정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드리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2월 교육후기 및 과제물후기

 

 

▶ 과제물 내용 中

 

 

한*진

한국형에니어그램을 통해 가장 많이 변화한 것은 ‘나’라는 사람을 완전하지는 못하지만 많이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들이 대부분 성격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고 그만큼 다른 사람의 행동도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볼 때, ‘그 쉬운 것을 왜 못하지?’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니어그램을 배우고 나니 그 사람은 이상하고 무능력한 것이 아니라 나와 우선순위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외면을 추구하기보다는 솔직한 나의 감정을 알아차리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애니어그램이 없었다면 그들을 이해하기보다 무시하고 비난했을 것입니다. 이제는 타인을 인정하고, 성장전략을 쓰면서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윤*희

이번 1~3단계 강의를 듣는 동안 나의 유형에만 집중해서 들었다. 보통 성격에 관한 관심은 내 주변의 다른 사람에 대해 어떤 유형인지 관심을 갖고 마치 관상가처럼 타인을 분석하려 들었는데 이번 연수는 나 하나의 형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매우 벅찼다. 그만큼 에니어그램은 하나의 유형에 대한 깊이가 여느 성격이론과도 달리 매우 깊었다. 또한 다른 성격검사나 이론들은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한 관찰과 이해에 머물러 이러한 성격으로 발생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이 없어 자신의 성격에 대해 알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에니어그램은 내 안의 성격에 대한 다양한 면을 인정하고 그 중에서 주력해서 사용하는 유형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 유형이 여타의 다른 유형과 결합되었을 때 많이 나타나는 부정적인 면, 긍정적인 면을 종합적으로 이해하여 앞으로 내가 타인과의 관계를 맺을 때 고려해야할 점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해 줘 유용했다. 이제는 불안을 미워하고 버려야할 감정이 아닌 빨리 인정하고 용기라는 감정으로 성장시키는 마음 가짐을 지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였다. 겁은 상대를 몰랐을 때 더 크게 나타난다. 겁의 상대를 알게 된 知彼知己는 百戰百勝이므로…  에니어그램에 대해 입문하게 되어 나의 앞으로의 인생이 궁금해졌다.

 

 

이*희

한국형애니어그램을 배우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애니어그램을 처음 접한 것은 2012년 8월이다. 그 당시 나는 가정문제로 몹시 힘든 시기였다. 검사지 교육을 받으며 나의 프로파일을 읽을 수 있었고 그 때의 나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 당시 내가 느꼈던 괴로움과 슬픔이 오롯이 프로파일에 있는 것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 나의 접혀진 날개와 분열된 프로파일에는 꾹꾹 눌러 참던 나의 억눌린 분노와 비겁함이 보였다. 집에 돌아오는 길 한참을 생각했다. 나는 그때와 달라 나는 변했어... 이제는 안다. 내가 갈등을 피하고자 할 때 나의 중심이 분열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통합으로 가기 위해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 순간순간 분열되려하는 나를 알아차리고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분별력과 힘을 얻게 되었다. 모든 여행은 첫 걸음이 시작이라는 9번을 위한 조언은 나의 출발점이 되었다. 검사지 교육까지 받고 난 뒤 난 생활에서 조금씩 내 목소리를내기 위해 노력하며 비겁해지지 않으려 노력한다. 시작이라 아직도 나의 회피는 진행형이지만 나의 자각이 환골탈태의 첫걸음이 되기를 강력히 소망한다. 애니어그램을 알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싶다.

 

 

양*종

에니어그램으로의 첫 발걸음은 썩 유쾌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여타 다른 사람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어떻게 세상 사람들을 9가지로 나눌 수 있어?”하며 친구에게 역정을 냈던 내 모습이 떠오른다. 에니어그램 덕분에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한 차원, 아니 그 이상 성장했음을 느끼고 있는 지금 그때를 생각하면 볼이 발갛게 변한다. 에니어그램 1단계 연수를 받았을 때, 그 신선한 충격을 잊을 수 없다. ‘나는 누군인가?’에 대해 평생 고찰할 뻔한 나의 소중한 시간을 단축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20대 중반부터 그 물음에 대해 어느 정도 답할 수 있었다. 어디에서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 게 두렵지 않았다. 2단계를 경험하며 나에 대한 성찰과 고찰의 깊이가 깊어졌고 3단계를 이수하였을 때에는 그간에 생긴 고찰 간의 오해와 물음을 해결할 수 있었다. 당연히 나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기도 했다. 에니어그램은 짧은 시간, 나의 인생을 바꾸었다. 물론 긍정적으로. 나에 대한 이해는 수시 자기 성찰로 이어졌다. 나 스스로가 불건강(분열)의 모습과 건강(통합)의 모습을 내려다보고 진단할 수 있었으며, 그렇다면 지금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처방할 수도 있었다. 민간요법 저리가라이다. 자기 이해는 곧 주변인에 대한 이해로 이어진다. 주변인들에 대해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무의식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을 하기도 했다. 초등교사인 나에게 학생을 만나고, 내가 만나는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에니어그램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그 친구들 더 관찰하게 되고, 그 친구들과의 교류 방식, 대화 방식 심지어 학습 방식 등에 대해서도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반신반의로 시작한 에니어그램. 지금은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나. 에니어그램을 통해 나를 찾았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알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주변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법까지 터득하고 있으니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찰을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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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C 한국형에니어그램 교육상담 소식지 통권 제123호 글쓴이 : KEEC   2019-11-23 14:43

 

 
 

KEEC 한국형에니어그램 교육상담 소식지 통권 제123호 2019.11.25(월)
발행인: 소장 윤운성 / 편집부: 김새한별, 안신영, 윤완진, 구준모

 

 

안녕하십니까 한국에니어그램 교육연구소입니다.
겨울의 마지막비가 그치고 이제 본격적으로 쌀쌀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두툼한 누비옷들이며 따뜻한 털옷들이 아니면 시리는 계절이 된 것이지요. 이런 궂은 날씨에 더욱이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연구소는 올해 상반기부터 웹진과 블로그에 게시될 [교육후기 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SNS에 교육참여내용 후기를 작성하시어 연구소로 보내주신 분들을 추첨하여 게시하게 됩니다. 그 외에도 연구소로 보내주신 과제물이나 기타 작성 글 중에서도 일부 사례를 선정하여 게시하게 됩니다. 또한 선정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사은품을 드리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0월 교육후기 및 과제물후기

 

▶ 과제물 내용 中

 

도*수

에니어그램을 공부하고 난 뒤 지금까지 다른 이들과 조금 다른 나의 생활방식과 행동, 생각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가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예를 들면 불면증이라고만 여겼던 나의 오랜 습관은 육아에 지쳐 에너지가 소진되면 가족들이 다 잠든 뒤 나만의 공간 확보와 자유를 누리기 위한 최선책이었음을, 중학교 때 점심시간을 오로지 도서관에 가서 책만 읽었던 것도 나의 탐구 욕구와 더불어 개인적 시간과 공간의 확보였음을 깨달았다. 남편의 매사에 부정적이고 의심하는 성격 때문에 힘들어 했는데 어쩌면 6번 유형의 불안 때문일 수도 있을 거라 여기며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며 사색하는 자유를 가졌는데 다음 주 대학 친구들과 내 차로 전라도 여행을 가기로 했다. 번잡스럽고 피곤할 것 같아 두렵기도 하지만 서서히 타인과의 관계맺기를 용기 내어 해보려 한다.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하다가 커져버린 여행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에니어그램을 배우면서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나오는 연습을 시작해보려 한다.

 

신*선

성격유형검사는 현재 한국에 여러 가지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중 에니어그램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이렇게 공부할수 있는 센터나 수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도 수업을 들을수 있는 곳이 있다는 접근성 또한 좋았습니다. 에니어그램을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은 무엇보다도 처음 공부할 때 궁금했던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할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단순히 나는 이런 사람이야, 나는 이런게 싫고 이런게 좋아 라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나를 파악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또 몰랐던 나의 성향이나 내가 예전에 가졌던 나의 성격도 과거를 돌아보면서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여러 선생님들과 수업들으면서 사람은 역시 관계속에서 살아야 하고 ‘나’이기 전에 ‘우리’를 생각해야 나도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 역시 들었습니다. 에니어그램 수업을 듣고 가족은 물론 주변 친구들 지인들의 기본성향을 유추해 보았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공부를 통해 그 사람들이 했던 이해 안되었던 행동들이나 말이 조금은 이해되기도 했고, 그로 인해 받았던 상처나 스트레스가 사실은 그 사람들이 의도했던 것들은 얼마 안된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면 내가 그사람을 내 기준으로 재단하고 판단해서 행동을 오해하거나 상처받았던 것도 있다는걸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에니어그램을 통해 타인을 이해할수 있는 폭이 더 넓어지고 그로 인해 나의 상처도 돌아보고, 또 내 성향으로 인해 나 역시 타인에게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었을꺼란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색다른 공부로 나를 더 반성하고 타인을 이해함으로써 나 자신의 뿌리를 더 튼튼하게 할수있는 거름을 줄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박*서

많은 이야기를 쓰고 싶지만, 완벽주의라고 생각이 된다. 최대한 간단하게 써보려고 한다. 처음에는 사실 뜬구름을 잡는 도구라도 생각도 했다. 한계성을 생각하고 에이 그래봤자 뭘... 얼마나 대단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임했으나 듣다보면 굉장히 과학적이고, 이치적이고, 심리학과 매칭이 되는 모든 것들이 엄청 신기했다.(2단계까지 들을 생각이었음) 그런 상황들이 3단계까지 듣게 만들었다.  많은 유형들을 알고 이해함으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내게도 변화가 왔다.  많은 상황들에 대해 이해함으로 스트레스가 감소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변화도 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사람들이 심리 또는 내면에 많은 관심이 없단 것을 또한 뼈저리게 느꼈다.  악행을 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고 과도하게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남을 돕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들을 도와주려고 했던 나 자신이 보이기도 했다. 그런 것을 놓게 되었다. 그리고 여유가 생겼다. 그게 나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 된다.

 

유*훈

내가 무엇 때문에 힘들고 어떤 점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나의 행동에는 어떤 문제 점이 있는 지 정확히 알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정확히 알게 되었다. 이것으로 나의 문제는 우울하거나 특별함에 대한 집착 등을 객관적으로 생각하므로 우울에 빠질 위험이 확실히 줄어들었고 살면서 부정적인 것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것을 하기 전에 내가 내가 하고 있던 행동들 중에서도 내가 얼마나 잘하고 있었는지도 알 수 있어서 자신감도 얻게 되었고  나를 받아드리고 인정하며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도 더욱 높아졌다

 

주*현

어린시절부터 내가 나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상상의 나래를 펼친 점, 남들이 들을 때는 별 말 아닌 것들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상처 받았던 점, 원가족과의 관계에서 답답하고 힘들었던 점, 나의 희망 진로의 변천사 등이 에니어그램을 배우면서 명확하고 일관성 있게 해석되었다. 에니어그램을 알기 전에는 그저 종잡을 수 없고 예민하고 우울한, 그러나 꿈 많고 세련됨을 추구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세련되고 꿈 많은 것은 나의 선물이고 예민하고 우울한 점은 나의 두려움으로부터의 도피라는 점이 명확히 이해되었다. 내 행동의 패턴을 모를 때에는 그저 답답했지만 알고 나니 자기긍정성이 강해지고 이를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선명하게 보이며, 그동안 내가 찍어왔던 길도 예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현재 내가 있는 곳에서 묵묵히 나의 깊이를 더해가면서, 타인이 인정해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 나를 다독여야 잘 갈 수 있다는 점을 알았다. 역설적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성도 높아졌다. 나의 원가족 및 나를 둘러싼 타인들이 나에게 특정 패턴의 말과 행동을 했던 이유들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조금은 감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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