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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검사 구입 및 검사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KEEC) 글쓴이 : KEEC 2012-08-27 13:08 |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1.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 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 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4. 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5. 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6.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
여자는 자만, 남자는 정욕 (KEEC) 글쓴이 : KEEC 2012-08-27 13:07 |
교황청 가장 많이 저지르는 죄목 밝혀 여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죄는 자만이며, 남자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죄는 정욕이라는 연구결과를 담은 교황청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2009년 2월19일). 이보고서는 예수회 학자인 로베트로 부시(Busa, 95)가 카톨릭 신자들의 고해성사를 분석했다. 연구결과는 남자가 주로 저지르는 죄는 정욕, 식탐, 나태, 분노, 자만, 질투, 탐욕 순이며, 여자는 자만, 질투, 분노, 정욕, 나태순으로 나타났다. 교황청 신학자인 보이치에흐 기에르티흐(Giertych) 몬시뇰(카토릭 고위성직자)은 교황청 신문인 '로세르밭노레 로마노'에서 남자와 여자는 각기 다른 죄를 짓는다고 말했다. 카토릭신자는 남녀를 불문하고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자신의 죄를 고해하게 돼 있으며, 사제는 신의 이름으로 그 죄를 용서한다.주일에 1번씩 고해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사람들이 죄악이라는 개념을 점점 망각하고 있다"면서 "정기적으로 고해하지 않으면 신앙의 리듬이 느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일보 신정선 기자(2009년 2월20일 국제면 A15) |
안부편지 (김윤진) 글쓴이 : KEEC 2012-08-27 13:06 |
친애하는 윤운성 소장님 귀하 무자년 한 해를 보내면서 참으로 의미 있고 소중한 만남이었던 윤소장님, 에니어그램,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 새한별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5기 전문강사님들, 이렇게 모두를 떠올려 봅니다. 연구소에서, 온양에서, 그리고 제주도에서 함께 했던 모든 순간들이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이고, 또한 함께 했던 모든 분들이 소중합니다. 이제 묵은해가 지나가고 새해가 다가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발전해가는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와 한국형에니어그램이 이제 새해를 맞아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고 비상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깊이 있게 알아가고 이웃을 이해하면서 살기 좋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에,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와 한국형에니어그램 그리고 윤운성 소장님을 비롯한 전문강사님들 모두가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 드립니다. 종교가 빛을 잃고 종교단체가 썩어가고 종교인들이 타락해가는 이 시대에 한국형에니어그램이 마지막 빛을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비록 저는 여기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윤운성 소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과 마음으로 함께 하면서 기도로 후원하겠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사과정 첫 학기를 잘 마치고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 조금 더 자리가 잡히는 대로 소장님께 더 자주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운성 소장님, 스탶 여러분들, 그리고 전문강사님들, 이 모든 분들이 늘 항상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하면서, 자신과의 통합 이웃과의 통합 사회와의 통합에 한걸음 더 바짝 다가서는 귀하고 복된 2009년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08.12.16. LA에서 5기 전문강사 김윤진 목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