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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십 실습을 마치고 김예진 글쓴이 : KEEC   2018-10-25 15:36
시작하기 전에, 한국에니어그램교육연구소에서 다시 한 번 인턴을 하게 해주신 국장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담당자님들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하계현장실습을 지난 동계현장실습에 이어 연달아 똑같은 곳에서 한다고 하였을 때 주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했던 질문이  “왜”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내가 왜 한국에니어그램 교육 연구소에서 한 번 더 인턴을 하려 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 제 스스로 답을 한 것은 같이 하는 직원들 뿐 만 아니라 교육 들으러 오시는 선생님들을 만나는 것이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으며, 다른 사람의 나가 아닌 내가 생각하는 나에 대해서 보다 깊게 고민하고 알 수 있는 기회이었습니다.
 지난 동계방학 때 혼자 실습을 하면서 배운 것은 ‘나’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타인이 바라보는 내가 아닌 나 스스로 나에 대해 고민을 하고 살펴보며 에니어그램을 통해 스스로에 대해서 알고 이해할 뿐 만 아니라 몰랐던 미덕과 악덕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이번 하계방학 때에는 여러 명의 인턴들과 실습을 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방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아무래도 세 명의 실습생이 사정 상 9층에서 4주 간 인턴 생활을 하였는데 이 때 주어진 과제를 같이 해결하려 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보다 효율적이고 완벽도가 높게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하며 서로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해서 파악하는 과정에서 보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소통하는 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뿐 만 아니라, 실습 장소에서 과제를 하는 것만의 아닌 단계교육 참석, 사북고등학교 프로그램 참여, 2018 자존감 향상을 위한 비전인성 캠프 그리고 4단계 교육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제공을 해주셔서 에니어그램 내용 및 에니어그램 활용에 대해서도 폭넓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6주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스스로에 대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들을 참석할 기회 및 다시 한 번 이 현장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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